팡팡중앙회 공인인증서 관련 메모

1. pc공인인증(현 공동인증서)
2. 브라우저공인인증
두가지 인증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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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전자 서명법 시행으로 금융인증서 -> 클라우드 인증서로 탄생하였다.

브라우저 인증서란?

-공인인증서를 브라우저에 저장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구글크롬, 네이버 웨일 등 포털사이트나 웹을 기반으로 이루어져있는 회사들의 브라우저들이 있음
->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공동인증서를 저장하면 굳이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암호만 입력하면 된다. 
-하드디스크, 이동식 디스크에 있는 공인인증서를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것으로 사용자 pc 에 공인인증서 사용을 위한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방식
-최초 1회만 인증서를 브라우저에 저장
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 , 크롬, 파폭을 말하며 
브라우저에 저장하면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하는 브라우저 별로 인증서를 각각 등록해서 사용해야 한다. 
브라우저 인증서를 사용하는 방법은 인터넷 네이버에서 조금만 찾아도 적용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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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VS  금융인증서(클라우드 인증서)
한국전자인증에서 공인인증서 발급 했었으니 공인인증서를 계속 한국관광중앙회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해준것 
김대리님께서 받아서 적용시킨 것은 한국전자 인증서를 적용 시킨것이고 한국전자인증서 임시키는 기간 만료 12/31일 이므로 타임라이선스를 적용할 수 있는 것을 받아 적용시켰다. 3/31 만료 
-> 즉 한국전자인증서 임시키 기간이 잘못되지 않았다. 

금융인증서(클라우드 인증서)
쉽게 생각해서 금융인증서는 우리가 폰뱅킹하고 그럴때 공인인증서를 대신해서 쓰는 것이다. 
다만 예전에는 인증서를 컴퓨터, 저장매체(USB,외장하드)에
저장했는데 이제는 금융기관이 클라우드에 저장을 하게 되서
절차에 따라 인증하면 된다. 
즉 금융인증서 = 브라우저 인증서 똑같은 말이 되며 자동연결도 된다.